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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에게 이특누나로 알려진 박인영이 TV예능 첫나들이를 앞두고 있다.

알다시피 이특은 슈퍼주니어의 멤버이자 리더이다.



 (이미지 출처: Daum 인물검색)

이특에게는 누나가 한 명 있다.
현재 영화배우로 활동 중인 박인영이다.


 
(이미지 출처: 경인일보)

이특누나로 이미 알려진 박인영은 동생 이특의 인기에 힘입어 브라운관으로의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.
바로 오늘 방송되는 강심장에 말이다.



(이미지 출처: 한경닷컴)

오늘 출연하는 강심장 외에도 이특누나의 브라운관 진출 시도는 지금까지 계속되어 왔다.

예를 들어,

MBC 스친소

(이미지 출처: 네이버 이미지 검색)

SBS 붕어빵

(이미지 출처: 네이버 이미지 검색)

등이 바로 그것이다.

또, 오늘(1월 25일자) 신문에 따르면,
이특누나의 강심장 출연이 TV 예능 첫나들이임에도 불구하고
동생 이특에 대한 거침없는 뒷담화와 그 동안 갈고 닦은 댄스 실력 등의 끼를 유감없이 발휘했다고 한다.

앞으로 이특누나 박인영, 그녀의 행보가 주목된다.

참고로, 이특누나의 일반 프로필은 다음과 같다.
(아래 정보 출처: 네이버 인물정보)

출생일: 1982년 3월 18일생
신체: 163cm, 44kg
소속사: 마스크엔터테인먼트
가족관계: 부모님, 남동생 이특
학력: 중앙대학교대학원 연극학 석사
사이트: 댓글 확인
출연작(정보 출처: 네이버 영화)

1. 여의도
개봉일: 2010년 12월 2일
배우: 김태우, 채정안, 이특누나
역할: 사채 사무실 직원



2. 풍선
개봉일: 2010년
배우: 이영훈, 오연서, 이특누나
역할: 박세미

 

3. 연극 뉴보잉보잉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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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눈불
이적 4집 -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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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주 놀러와에 출연한 음악 괴짜들.
정재형, 루시드폴, 장윤주, 장기하,
그리고 이적.

대한민국 유부남의 사랑노래 가득한 음반.
알파벳이라고는 한 개도 찾아볼 수 없는 순수 한글 음반.

괴짜면 어떻고 괴물이면 어떠랴.
음악만 잘 하면 되지.

# 아주 오래전 일
몽환적이다.
이 노래를 부르면 마치 그 때로 돌아가기라도 할 것 같은.
얼마 전 우연히 들른 편의점에서 이 노래가 나오는데 순간 눈을 감고 감상했던 기억.

# 그대랑
개인적으로는 지난 번 타이틀 '다행이다'보다 이 곡을 더 좋아하지만,
국민고백송까지는 아닌 듯

# 다툼
숭고함마저 느껴지는 후반부의 코러스가
그때의 우리를 되돌아보게 한다.
다신 그러지 않을게요.
하지만 또 그러겠지.

# 빨래
국민이별송.

# 두통
이건 약도 없어.
아 새로운 사람만이 약인가.

# 보조개
다시 그 가르마를 볼 수만 있으면 좋겠대 ㅋㅋ
내 가르마도 끝내주는데 -_-

# 매듭
나는, 매듭 묶인 실이나 끈 풀어내는 거 진짜 못 한다.
하면 할수록 자꾸 엉켜서 내 신경을 건드린다.
하지만...
그렇다고 안 할 수도 없잖아.

# 네가 없는
결국 그는 돌아오지 않았다.

# 끝내 전하지 못한 말
그때로 되돌아간다 해도,
또 하지 못할 거라는 거 알잖아.

# 이상해
반주, 보컬, 코러스까지 이적의 느낌만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곡.
그래서 더 슬픈 건가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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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눈불
Verandah Project (김동률, 이상순 프로젝트 앨범) - Day Of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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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어쩌자고 이런 음반을...
당신들의 음악 덕분에 최근 몇 개월이 행복했습니다.
감사합니다.

난 역시 이런 게 좋은 거였어!

# Bike Riding
봄바람을 한가득 싣고 달려오는 그의 자전거.
상상만으로도 행복하다.
다시 사랑하고 싶다.

# 벌써 해가 지네
5년 전 홍콩에서의 크리스마스가 생각 난다.
잠에서 깨어보니 오후 4시.
곧, 해가 지더라.

# 어쩐지
아 요게 요런 가사였구나.
초큼 유치하다? ㅋㅋㅋ
그나저나 상순님 속눈썹 완전 길어.

# Train
지금까지의 내 기차여행엔 언제나 정확한 목적지와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었다.
이런 기분으로 타는 기차는 어떤 느낌일까.
아아 알고싶지 않아. 상상만으로도 슬픔.
그냥 살던대로 살자.

# 기필코
딱 한 살만 어려도, 딱 하루만 더 있어도 좀 더 잘할 것 같다는 거.
루저들의 핑계가 아니에요.
나 같이 간절한 사람들의 진심.
그리고 결국엔 해내겠다는 의지.

# 꽃 파는 처녀
이야기하듯 서사적인 느낌의 가사.
역시 폴님의 것이었어.

# 단꿈
눅눅한 사무실도,
비좁은 책상도,
징징대는 전화기도,
쌓여가는 이메일조차도,
내게는 단꿈.

# Goodbye
2010년.
과거의 나 과거의 우리 과거의 모든 것과 안녕.
생각만으로도 벅차오른다.

# 괜찮아
구태의연한 가사.
구태의연한 멜로디.
하지만 나를 가장 많이 울린 노래.

# 산행(山行)
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생각나는 단 한 사람.
김제동.

올해가 가기 전에,
설산(雪山)에 올라봐야겠다.
모든 근심 걱정 훌훌 털어버리고 돌아오자.
그러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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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눈불